김선홍 기아그룹 회장은 22일 아시아자동차 브라질 현지 공장 설립
예정지인 바이아주의 빠울루 주지사 등 바이아주 정.관계 인사들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 정종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