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성 경총회장은 8일 피터 리스 호주 노동부장관 등 일행 5명의
예방을 받고 양국 노사관계 현황 및 노사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차병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