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사는 25일 제24기 정기주주총회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우제찬 상무이사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신임 우사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경인일보에 입사, 사회부장 편집국장
주필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