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는 택시안에서도 공중전화를 걸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5일 개인택시 5천대를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아 전화요금
계산기와 무선전화기를 이달말까지 설치하고 3월1일부터 이동공중전화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동무선공중전화는 송.수신 통화가 모두 가능하고 통화료가 사용즉시
기록돼 택시요금을 낼때 같이 지불하게 된다.

통화요금은 일반무선전화 (10초당 28원)보다 약간 저렴한 40초당
1백원으로 지역에 관계없이 40초당 1통화로 계산된다.

< 장유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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