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5일 화성 장전지구 복합임해관광지 조성등 24개 사업을 민자유치
대상으로 선정하고 다음달중 기업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경기도가 이날 확정한 민자유치사업은 오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 화성군
서신면 장외리와 전곡리 일대 84만여제곱m를 매립한뒤 관광 및 위락시설을
갖춘 복합임해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02년까지 완공할 예정인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여객종합터미널과
안산시 초지동 18만여평규모의 화랑유원지건설 사업, 고양 일산대교, 경기순
환철도, 안산 대부지역 임해관광지개발사업 등도 민자사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전국 도급순위 1백50위내 기업등을 대상으로 다음달중 민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참여를 적극 유도키로 했다. 수원=김희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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