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정상영(금강그룹회장)/최현열(엔케이그룹회장)
정회장은 31일 열린 대한핸드볼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
장에 추대됐다.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의 막내동생인 정회장은 금강고려 여자핸드볼팀을
보유하고 있다.
<>최현열엔케이그룹회장은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농구협
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회장은 지난 10년간 남자실업농구연맹 회장직을 맡아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4일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