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금까지 터널이나 지하차도를 지날 때 운전자가 청취할수
없었던 KBS.MBC.SBS(표준FM)등 8개 방송국의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올 하반기부터 중계기를 추가설치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17개 터널에 한해 9개 방송국 17개 채널만 수신할 수 있
었으나 이번에 중계기가 추가설치됨으로써 극동방송(AM)을 비롯해 KBS.
MBC(표준FM),SBS, CBS,불교,평화,교육방송 등의 청취가 가능하게 됐다.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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