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보건복지부차관은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국립의료원내 스칸디나비안클럽으로 역대 보건복지부차관 8명을 초청,
만찬을 함께 하며 보건복지업무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학묵 (3대.강남대 명예교수)
김도창 (8대.변호사)
김병수 (12대.서울보건전문대학장)
최수일 (14대.백신연구협의회장)
이두호 (15대.한국당뇨협회장)
윤성태 (16대.전의료보험연합회장)
박청부 (17대.증권감독원장)
최수병 (18대.전서울시부시장)전차관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