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2000년까지 3백50억원을 들여전철 3호선과
연결되는 분당선 야탑~서현역 구간인 분당구 이매동 127-6 진흥아파트
앞에 이매역을 신설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오는 11월 착공, 2000년
9월 이 역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신설될 이매역 인근에는 한국통신 분당전화국, 이매동사무소와
청구아파트 등이 있으며 1만5천여가구 5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