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당산철교 운행중단에 따른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18개노선
2백77대의 시내.시외버스 노선을 조정해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조정으로 강서 양천지역에서 당산역 (종점)을 운행하는 4개노선
44대가 지하철1.5호선과 연계되고 1개노선 8대가 신촌까지 연장되며
영등포 남부지역에서 당산역을 연계 운행하는 1개노선 26대도 신촌까지
연장운행된다.

또 양화대교 운행제한과 버스전용차로 운영계획에 따라 양화대교를
운행하는12개노선 1백99대가 성산대교 서강대교 마교대교 등으로 우회하게
된다.

이와함께 내년 1월1일 오전 5시30분부터 당산역에서 홍대입구역을
왕복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의 정류소는 <>당산역 전철약국앞 <>합정역
기아자동차앞과 에덴학원앞 <>홍대입구역 BMW전시장과 대화빌딩앞 등
5개소로 결정됐다.

< 한은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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