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사건 항소심 2차공판이 7일 서울고법 형사1부
(재판장 권성 부장판사)심리로 열려 이현우 전청와대 경호실장,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최원석 동아그룹 회장, 금진호 전국회의원 등 피고인
4명에 대한 결심이 이뤄졌다.

검찰은 이날 심리가 종결된 4명의 피고인에 대해 "항소 기각"을 요청,
1심 선고형량대로 7년~2년을 각각 구형했다.

< 이심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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