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삼성전자 대우통신.모토로라연합 성미전자.루슨트테크놀로지
연합 등 3개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개발한 부호분할다중접속 (CDMA) 방식
개인휴대통신 (PCS) 시스템에 대한 시연회를 3일 천호전화국 고덕분국에서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