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국제특급우편물의 배달상황을 컴퓨터로 알아볼수 있는
전산종적조회서비스를 22일부터 이탈리아 벨기에 노르웨이 포르투갈등
4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전산종적조회서비스는 우편물에 바코드를 붙여 배달과정에서 각
단계마다 해당우편물에 관한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해 관리 배달여부를
컴퓨터로 즉시 알아볼수 있다.

긴급한 무역서류나 상품견본등을 세계1백12개국가로 2~4일내에 배달하는
국제특급우편(EMS)을 대상으로 지난해7월부터 미국 일본등 9개국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정통부는 이 서비스 제공대상 국가를 올해중에 20개로 늘릴 계획이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