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 김희영 기자 ]

인천시는 4일 송도신시가지 추가매립지 4백62만8천평등 6개지역 1천7백
74만평의 매립정지를 수립중인 도시계획 매립기본계획안에 포함시키기로
잠정 결정했다.

인천시는 매립기본계획수용을 신청한 19개지구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고려해 이같이 잠정 결정하고 조만간
매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매립공사가 벌어질 지역은 공사중인 송도신시가지
바깥쪽의 3.4지구 4백62만8천평을 비롯 인천항 LNG기지진입로 주변
서해지구 논현.도림지구 14만4천평, 쓰레기 매립지로 개발될 김포지구
6백13만8천평, 옹진군 덕적도 택지개발지구 3만평등이다.

인천시는 이들 매립예정지의 매립승인권이 정부각부처로 분산돼 있어
건교부와 농림수산부 해운항만청등과 협의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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