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희영기자] 인천시가 풍치지구로 지정돼 있는 인천시 연수구 청량산
주변 자연녹지 31만3천여평을 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인천시는 31일 대부분이 자연녹지로 지정된 청량산 주변지역 가운데 7개지
역 31만3천여평을 주거지구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중인 도시기본계획에 전략
개발지구로 지정한뒤 이르면 내년중 주거지역으로 토지용도를 변경할 계획이
다.

녹지에서 주거지역으로 변경되는 지역은 청학동 106일대 및 벽산빌라 주변
5만1천여평을 비롯, 동춘동 770일대 4만5천여평, 동춘동 200일대 4만5천여평
송도역 인근 2만9천여평, 옥련동 산 44일대 9만6천여평 등이다.

이와함께 동춘동 산 46일대 자연녹지 26만4천여평도 풍치지구를 해제하고
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한 뒤 주거지역 4만5천여평과 공원 10만5천여평,
운동시설부지 11만3천여평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