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15일 흑석동 116의1일대 2천7백19평방미터 부지에 다
목적 체육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기옥동작구청장은 이날 용봉정 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및 관계자
2백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체육관건설을 오는 6월에
착공해 97년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45억원이 투자되는 이 체육관에는 주차장 1천1백47 와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수영장 농구장 배구장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