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계주기자]충남지역에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복지주택 요양및 양로시설
등 노인복지사업에 민자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

3일 충남도에 따르면 오는 99년까지 총사업비 9백40억원을 들여 양로시설
4개소 요양시설 1개소 복지주택 2개소등 모두 7개소의 노인복지시설을 세워
2천51명을 수용하기로 했다.

은퇴한 노인들이 노후생활을 보내도록 하기위한 복지주택은 사회복지법인
부곡회가 1백74억원을 들여 3백96명 수용규모로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에,(주
)은세계는 3백36억원을 들여 5백명 수용규모로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에 각각
건립중이다.

예산시 봉산면(9명 규모)과 공주시 금흥동(80명규모)에 신축된 양로시설은
완공단계에 있고 시온성 에벤에셀은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에 17억원을들여
1백명 수용규모로,지성의료재단은 아산시 도고면 호산리에 3백97억원을 들여
8백명 수용규모로 건립을 추진중이다.

또 한국실버가 아산시 염티면 송곡리에 1백12억원을 들여 6백명 수용규모의
요양시설을 건립하기위해 사업추진을 하고있다.

이밖에 충남도가 백제문화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시 이인면에 1백70억
원의 민자를 유치해 노인휴양시설을 건립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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