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스포츠의 꽃인 스키시즌을 맞아 용평리조트등 강원도내 5개
스키장이 오는 25일부터 차례로 개장된다.

특히 올해에는 용평리조트 알프스리조트 대명스키장 등 기존의 3개
스키장을 비롯 (주)보광의 휘닉스파크, 현대 성우리조트 등 매머드급
스키장 2곳이 스키시즌에 맞추어 새로 개장할 예정이어서 스키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평창군 도암면 용산리 용평리조트는 오는 25일부터 전체 슬로프
18면중 레드, 뉴레드, 핑크 등 3개면을 개장하고 본격 시즌인 다음달
20일께 전면 개장할 예정이며 고성군 간성읍 흘리 아프스리조트도 오는
25일 전체 슬로프 8면중 중급자용 2~3개면을 개장, 다음달 2일까지
이용객들에게 숙박및 스키부문 요금에 대해 50% 할인 혜택을 준다.

또 홍천군 대명스키장은 지난해 슬로프 8면에서 올해는 13면으로
시설을 대폭 확장했으며 다음달 9일 문을 열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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