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희영기자] 대우중공업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이 29일 노조측의
잠정합의안 확정으로 마무리됐다.

이 회사 노조측은 이날 올해 임.단협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54.08%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노사양측은 지난 26일 올해 임단협안에 대한 협상을 벌여 기본급 5만4천원
인상(7.73%), 내년부터 주 42시간 근무, 1인당 격려금 70만원지급, 성과배분
1백80% 지급안 등에 잠정 합의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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