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인회계사들은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0세 미만의 소장파 가운데는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았다.

24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나 6월말 현재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 현역
공인회계사 3천3백39명의 출신학교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출신
이 모두 5백21명으로 전체의 15.6%를 차지했다.

또 고려대 출신이 전체의 15.2%인 5백7명으로 서울대 다음으로 많았으
며 연세대출신은 15.6%를 차지했다.

또 고려대 출신이 전체의 15.2%인 5백7명으로 서울대 다음으로 많았으
며 연세대 출신은 4백61(13.8%)으로 그 다음이었다.

이밖에 성균관대 출신이 3백43명(10.3%)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부
산대 1백83명<>건국대 1백19명<>중앙대 1백13명<>경희대,동국대 각 95명
<>서강대 93명등의 순이었다.

전체 공인회계사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50세 미만의 소장파 2천4
백24명 가운데는 연세대 출신이 4백2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서
울대 출신(3백62명)이었다.

또 고려대 출신이 3백52명으로 3위를 차지했고 성균관대(2백81)명,부산
대( 1백25명),서강대(92명)등의 순이었다.

한편 현역 공인회계사 가운데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 출신이 각각
3명과 1명이며 70세 이상의 공인회게사 가운데는 메이지대 도쿄대 와세다
대등 일본 대학 출신도 23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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