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에벤에셀대상에 이형주씨 뽑혀
수상자로 이형주씨(중앙대의류과4년, 모두스비벤디부문)가 뽑혔다.
17일 오후 잠실 올림픽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총535명의
응모자중 본선진출자 60명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이씨의 작품은 손뜨개니트와 직물 두가지 형태의 모를 사용, 소재의
융합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9일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