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대혁명 206주년을 축하하는 리셉션이 14일 오후6시 주한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렸다. 이날 리셉션에는 루이스 아마도 주한외교사절단장
김종필자민련총재를 비롯 각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