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르네상스호텔 전면파업 돌입 서울 강남구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노조(위원장 서재수)가 28일 회사측과 임금협상 결렬을 이유로 이날
오후2시30분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특1급호텔이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노조원 5백여명은
호텔로비등에 모여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따라 외국인을 포함한 6백여명의 투숙객이 룸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 큰불편을 겪고 있다.

이호텔 노조측은 봉사료전액을 기본급화시켜 달라고 요구했으나 회사측
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27일오후2시부터 사우나와 카운트 직원30여명을
제외한 4백40여명이 이호텔 3층에 모여 부분파업을 벌여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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