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실련.공동대표 권태준)은 15일 제3세계를 돕는
민간단체로 발전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베트남에서 지역사회개발사업을 추
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첫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부근의 농촌지방인 하타
이 지역으로 경실련은 우선 국제협력단에서 제공되는 2천5백만원을 포함,1
억4천만원의 예산을 올해중에 투입할 계획이다.

경실련은 오는 5월부터 2명의 직원을 파견키로 했으며 이 지역에서 <>신용
조합을 통한 농가 금융지원,양어장 건설등 농촌개발사업과 <>직업훈련원 건
립 <>학교시설 지원및 한국 학교와의 학생교류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6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