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20일 불은면과 길상면 등 2곳을 온천지구로 지정해 본
격 개발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약알카리성 온천수가 발견된 불은면 상동암리 덕정온천과
길상면온수리 강화온천 등 2곳을 온천지구로 지정해 목욕탕과 숙박업소
등을 유치하기로했다.

군은 최근 시추공사를 실시한 결과 중탄산나트륨이 함유된 PH 7~9.6의
약알카리성 온천수(수온 26.9~29.6C)가 발견됨에 따라 타당성 조사를 거
쳐 온천지구로지정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