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서울시장은 12일 아현동 가스폭발사고를 다룬 국회 내무위에
출석해 "학교부지내 설치된 가스관련 시설 가운데 가스안전공사와
협의해 다른 곳으로 이전 가능한 것들은 모두 옮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시장은 이어 "앞으로 모든 가스관을 매설할때는 서울시 공무원이나
가스안전공사 직원이 반드시 입회 감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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