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경원기자] 대구시는 16일 인구 3만이상인 동구 방촌 안심동, 서구
평리4동, 북구 칠곡1.3동, 수성구 범물동, 달서구 월배2.3.4.5동, 송현1.2
동등 12개동에 대한 분동을 내년1월부터 실시키로 했다.

또 달서구 감삼.죽전동,서구 내당.중리동의 경계를 대서로-죽전네거리-용산
택지개발지구로 재조정,서구에 편입시키기로 했다.

시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81년 달성군 성서읍의 대구시편입후 경계조정없이
이지역의 도시계획이 이뤄졌고 88년 서구 달서구 분구후에는 일부아파트와
단독주택 공장부지내에 구경계선이 지나가 주민불편이 크다는 여론에 따른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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