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반여행업협회는 8일 회원업체들에 여행수지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일반여행업협회는 올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출국한 내국인 관광객은 1백79
만3천명,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2백만5천명이나 내국인의 해외여행객은
연초 이후 계속해서 평균 30%이상 늘고있어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오는
연말에는 사상 최대규모인 10억달러선의 여행수지 적자가 예상된다고 지적,
이같이 촉구했다.

이 협회는 이에 따라 각 여행사가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과정에
서 덤핑경쟁을 지양하고 해외여행광고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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