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김문권기자] 현대중공업 노조탈퇴 조합원이 6일 현재 전체조합원
2만2천여명중 약 13.5%인 3천여명에 이른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노조탈
퇴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 노사양측에 따르면 지난1일부터 이날 현재 노조탈퇴 의사를
직접 밝히고 회사에 조합비(기본급의 1.2%) 급여공제중단을 정식 요청한
조합원이 약2천여명이다.

노조탈퇴서를 노조집행부에 내용증명으로 보내기 위해 동울산우체국
사내우체국등에 발송대기중인 건수가 2백여통이며 반장협의회 소속반장
8백69명이 이날 탈퇴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