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국제연합아동기금) 한국위윈회(회장: 현승종)는 6일
부터 11일까지 서울 신촌 그레이스백화점에서 르완다어린이를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행사기간중 르완다사태 관련사진 35점이 전시되고 유니세프카드
도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