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일 개장 이후 유례없는 폭염과 마른 장마로 사상 최대의 피서
인파가 몰렸던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이 지난달 31일 문을 닫았다.

올여름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사상 최대의 피서인파에도 불구하고 탈의장
의 공익봉사단체 운영으로 바가지 영업이나 큰 사건사고가 눈에 띄지 않는
등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해변문화축제 등 행사를 79회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수욕장
이 종합적인 문화공간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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