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수준의 향상과 운동부족, 지나친 체중감량 등에 따라 정상체중을 유
지하는 사람은 절반 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여성의 경우
49%가 정상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반면에 20대 이하의 여자는 과도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28.8%가 저체중이다.

22일 제일제당이 자사의 식생활 상담프로그램 ''다이아테크'' 이용자 가운데
1천명을 무작위로 추출, 체중평가를 해본 결과 정상체중 유지자는 54.7%였
으며 비만과 과체중이 각각 11.2% 및 17.6%, 저체중이 16.5%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자의 경우 저체중 비율이 22%로 남자(11%)보다 2배나
높으며 과체중이나 비만 등 정상보다 몸무게가 무거운 사람은 남자(34%)가
여자(23%)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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