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대 서울대학교 병원장을 지낸 이항균 서울대명예교수가 21일 오후1시45
분께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73세

고 이교수는 지난 21년 강원도 영월에서 출생, 44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를 졸업한뒤 59년 국내에 개심술을 도입하고 대한 흉부외과학회를 설립, 이
사장을 역임하는등 국내 흉부외가분야의 개척자 역할을 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운전여사(69)와의 사이에 2남3녀가 있으며 유해는 서울
대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발인 25일오전9시, 장지 용인 천주교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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