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공단 관리공단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 김태희 검사는
18일 공단 비상기획부장 김상태(54),기획부장 김훈(52),전 총무부장 정중화
씨(54) 등 공단간부 3명의 비리를 추가로 밝혀내고 이들에 대해 업무상 횡
령,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사례비를 건네준 정일엔지니어링 부사장 김준규(59),
동보세차장 대표 김점태씨(44) 등 2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공단새마을금고 이사장 황기주씨(56)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배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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