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입구 우이천 8km구간이 산책로와 각종 체육시설이 들어서는 시민 휴
식공간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15일 우이천 주변 녹지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97년
말까지 이 지역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간이 댐 5개를 설치하고 주변에 배드
민턴장 등 휴게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강턱 양쪽에 자전거도로 3km와 산책로 4.3km를 조성해 인근 주민들
이 자동차를 타지 않고 북한산에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발예정 구간은 북한산 입구에서 중랑천 합류지점까지 8km거리로 이 곳에
는 배드민턴장 3곳을 비롯해 롤러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각 한곳, 어
린이놀이시설.체력단련장 각 두곳 등 각종 체육관련 시설이 중간중간 들어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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