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어린이 뮤지컬 세편이 공연된다.

아동극 전문극단 동아의 "피피오" SBS와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고 김상열씨
(극단 신시 대표)가 연출하는 "피터팬"과 극단 로얄씨어터의 "신데렐라".

10~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막을 올릴 "피피오"는 환경오염의 심
각성을 일깨워 주는 창작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은 5월 공연작의 앙코르 공연으로 가수 이연경씨가 피터팬역을 탤
런트 최주봉씨가 후크선장역을 맡는다. 10~23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31일까지 샘터 파랑새극장에서 공연하는 "신데렐라"는 윤여성씨가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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