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회장 리세중변호사)은 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결혼지참금
및 혼수문제로 물의를 빚은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s모변호사(43,사시22회)
와 혼수문제로 가정불화를 빚고 부인을 구타한 혐의로 진정을 당한 서울지
방변호사회 소속 c모변호사(34,사시29회)를 조사위원회에 회부했다.

변협은 조사 결과 이들이 언론 보도내용대로 무리한 혼수를 요구하고 이를
이유로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하거나 구타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정직등 중
징계할 방침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