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사흘동안 남부 지방에 간헐적으로 비가 내림에 따라 가뭄이
많이 해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 현재 가뭄이 든 농경지는 논 12만
1천1백35ha,밭 3만1천9백31ha등 15만3천66ha로 비가 오기 전인 25일의 20만6
백86ha에 비해 23.7%가 줄었다.

특히 경남지역의 경우 가뭄면적의 75.5%인 3만7천6백ha가 해갈됐고,전남은
1만7천9백ha(18.3%),경북은 6백ha(33.3%)가 각각 해갈됐다.

그러나 다른 지방은 가뭄지역은 계속 북상,충북지역은 9백ha 충남지역은 5
백ha의 피해면적이 각각 발생했으며 전북지역의 경우 피해면적이 25일 3만9
천7백ha에서 27일 오후 6시 현재 4만4천7백ha로 12.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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