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은 27일 35일만에 비다운 비가 내려 메마른 대지를 다소나마
해갈시켰다.

제주도 가뭄극복종합대책 상황실이 27,28일 이틀간 제주지방에 내린
강우량을 집계한 결과 제주시 산천단지역이 55mm로 가장 많았으며 *제
주 37mm *서귀포 3mm *성산 16mm *한림 2mm등이 비가 내렸다.

그러나 제주도는 이틀간의 비로 부분해갈은 됐지만은 완전해갈에는
못미치기 때문에 민.관.군의 급수지원활동등 범도민 가뭄극복 운동은
완전 해갈이 될 때까지 지속하기로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