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병원 주변의 2차선도로가 일방통행로로 바뀐다. 서
울시는 26일 봉은사로에서 강남소방서 방향의 강남병원 앞뒷길이 도로폭은
좁으나 차량통행이 많아 극심한 체증을 빚고있어 이 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지
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위해 봉은사길과 올림픽대로 진입로가 만나는 삼성동 171일대 2천
3백여평을 교통광장으로 지정하는 한편 효과적인 차량소통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따라 봉은사로에서 강남경찰서로 이어지는 길은 강남경찰서 방향으로
일방통행만 허용되며 탄천을 따라 삼성교에서 올림픽대로로 이어지는 제방도
로는 올림픽대로쪽으로만 일방통행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