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토리 > 가뭄극복차원서 공중목욕탕 조기휴업
들어간다.
보사부는 26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공업용수는 물론 식수의 제한급수
가예상됨에 따라 한국목욕업중앙회에 절수운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협
조요청.
이에따라 목용업중앙회는 전국의 8천3백여개 공중목욕탕중 3분의 2인 5
천5백여 업소가"여름 내부수리중"간판을 내걸고 조기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하고 이를 회원들에게 긴급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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