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근로자 5명중 1명, 특히 여성은 4명중 1명꼴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연세대 곽동경 교수(식품영양학과)가 최근 서울 경기지역 16개
사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 973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근로자의
영양서비스 만족도''에 따르면 거의 매일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1주에
2회이하) 근로자는 전체의 17.8%였으며 성별로는 남성 13.9%, 여성
25.3%였다.

연령별로는 *20세 미만 18.5% *20~29세 21.8% *30~39세 16.3%*40~49세
11.0% *50~59세 1.8% *60세 이상 0.6%로 나이가 들수록 아침을 거르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와 직위별로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비율은 서비스직 근로자는 27.3%
인 반면 생산직은 9.7%에 불과했고 평사원과 중간관리직 20.0%와 14.7%인
데 반해 간부직은 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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