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협동조합의 3천여 점포들이 "코사마트"란 상호로 이미지를 통일
화하며 새롭게 변신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슈퍼마켓 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원식)는 조합
명 영문약자인 KOSA와 시장을 뜻하는 MART를 합성한 코사마트로 조합점포의
간판을 통일키로 하고 새로운 CI을 마련했다.

연합회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전조합 점포의 간판을 교체하고 노후된
판매시설이나 장비도 보수,편의점등 신업태에 비해 어둡고 지저분한 매장분
위기를 밝고 깨끗하게 바꿀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등장할 범용선불카드의 취급을 위해 각 점포마다 선불카드 단
말기를 설치하는 한편 이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새로 제작하는 간판에
선불부카드 가맹점임을 표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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