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께 서울 용산경찰서 유치장에서 경범죄로 구류처
분을 받고 수감중이던 정정범씨(37.무직.서울 용산구 한강로3
가)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새벽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
경범죄로 구류 3일 처분을 받고 유치장에 수감된 후 오후 2시
께 복통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재수감됐으나 오후 6시께 입
에 피를 흘리며 갑자기 쓰러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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