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차에 탄채로 영화를 감상할수 있는 야외
극장이 선보인다.

사회복지법인 동래구연산9동 종덕원(대표 임응국)은 18~19일 이틀간
해운대구우2동 올림픽공원광장에서 주차규모 150여대의 야외극장을
개장,미국 영화 "스트라이킹 디스턴스"를 1일 2회 상영한다.

종덕원측은 "시민 호응도를 살펴 가능한 매주 토 일요일 정기적으로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