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방항공은 서울-상해노선의 운항횟수를 주4회에서 9일부터
주7회로 늘렸다.
중국국제항공도 서울-천진노선의 운항횟수를 현재의 주3회에서
오는 15일부터 주7회로 늘린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중국동방항공은 지난 5월 말 한국과 중국
정부로부터 서울-상해노선의 매일 운항허가를 받아 영업망을 구축
하고 매일운항을 위한 첫 항공기를 9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출발시켰다.
중국동방항공은 요일에 따라 2백58석, 1백44석 규모인 A 300-600기와
MD-82기를 번갈아 이 노선에 투입한다.
중국국제항공은 최근 교통부로부터 서울-천진노선의 매일운항 허가를
받아 영업기반을 다진 뒤 오는 15일부터 이 노선에 1백20석, 2백10석
규모인 B737-300기와 B767-200기를 교대로 투입, 매일운항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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