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일본 구마모토간에 전세기가 운항된다.
대한항공은 광주-구마모토간에 전세기를 운항키로 하고 교통부의 승인을 받
아 4일 오전 MD-82기가 광주공항을 출발한다고 3일 발표했다.

대한항공의 이번 국제 전세기 취항은 광주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승격이 안된
상태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져 광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동식물검역소, 세관 등은 광주공항에
인력과 장비를 지원, 1백64명인 전세기 탑승객에 대한 여권심사를 비롯한 출
국사열을 하게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세기의 운항을 계기로 대구,속초,강
릉공항을 비롯한 나머지 지방공항에서도 국제 전세기의 취항을 추진하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