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강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조림사업이 상당한 진척을 보
이고 있다.

산림청은 2일 올봄 5대강 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한 조림은 4천7백만그루(1만
9천ha)로 전체 조림실적 7천4백만그루(2만9천ha)의 63.5%에 달했다.

5대강 유역별 조림내역을 보면 한강 2천1백만그루,낙동강 1천5백만그루,금
강 5백만그루,영산강 2백만그루,섬진강 4백만그루 등이다.
또 5대강 유역의 사방사업은 산지사방 2백72ha, 야계사방 78km, 사방댐 32
개소등을 완료해 물저장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한편 산림청은 도시 및 공단주변에 환경조림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1천
9백35ha에 공해에 강한 나무 2백90만그루를 심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