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지난달 3일 예비군훈련을 받던중 실탄에 맞아 숨진 세종대생
장덕수씨(23.경영 3)의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주기 위해 관련부대 장교
및 하사관들로부터 성금을 거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군관계자들에 따르면 육군은 장씨 유족들에 대한 위로금조로,수방사
예하부대의 하사관 이상 전체 직업군인과 전후방의 예비군 동원 관련
부대 장교들로부터 1인당 2천원~5만원씩의 성금을 거둔것으로 전해졌다.

예비군 관련부대의 경우 영관급은 1인당 1만원~3만원, 장성은 5만원
씩을 거뒀으며 수방사 예하부대는 하사관 2천원~5천원, 위관급 장교
5천원~1만원, 영관급장교 1만원~2만원씩 모두 1천5백만원을 모아 이미
육군에 전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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