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사회의 복지부동이 여론의 질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상공자원부의
엘리트 과장이 "공직사회에 환멸을 느낀다"며 사표를 제출해 과천 관가에
작은 파문이 일고 있다.

사표를 낸 사람은 상공부 통상진흥국 정만원 구주통상과장,행정고시 21회
인 정과장은 "공무원생활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 사표를 냈다"고 말했다. 공
인회계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정과장은 앞으로 친구 몇명과 공인회계사 사무
실을 열 생각이라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